크롬캐스트 박스입니다. 구글에서 만든것 답게 포장도 깔끔하네요.

크롬캐스트 로고가 박혀있네요.

크롬캐스트 본채입니다.

옆에는 설명이...

전원 케이블과 HDMI확장 케이블이 들어있네요.

일전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던 물건입니다. 사실 5만원이 없다...라는 건 아니지만서도 뭔가 아까워서 못사고 있었네요. 그런데 갑작이 아버지께서 신문을 읽으시고(아마) 사자고 하셔서 바로 질렀습니다. Youtube 볼 때는 최고라고 들었는데,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. 빨리 가서 설정을 마치고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.

덧, 휴대폰으로 찍으니 화질이 영 아니네요. 다음부터는 귀찮더라도 DSLR로 찍어야 겠습니다.
덧덧, 바로 위에 문단을 적는데 3번이나 날라갔네요. 뭔가 문제가 있긴 한가봅니다.